AI 유튜브 쇼츠 자동화 1편, 주제 한 줄 넣고 버튼 한 번이면 영상이 나와요
사연 제목 한 줄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대본, 그림, 내레이션, 자막, 렌더까지 AI가 다 해서 쇼츠와 롱폼이 같이 나오는 도구를 홈서버에 만들었어요. 1편은 왜 시작했는지와 영상이 나오는 과정이에요.
목차 3개
주제 한 줄을 넣고 버튼 한 번 누르면 유튜브 쇼츠와 롱폼이 같이 나오는 도구를 홈서버에 만들었어요. 3월부터 석 달 동안 하루 한 편꼴로 올렸고요. 만드는 건 정말 쉬웠는데, 숫자는 생각과 달랐어요. 1편은 왜 시작했는지, 영상이 어떻게 나오는지예요. 석 달 성적표는 다음 편에 적을게요.

왜 썰 쇼츠였나요
우연히 재밌게 본 쇼츠가 있었는데, 사연(썰)을 풀어 주는 쇼츠였어요. 이 정도면 나도 해 볼 수 있겠다 싶었어요. 그래서 2월 28일에 영상 합성과 그림 생성을 잇는 코드부터 만들기 시작했고, 3월 초에 첫 영상을 올렸어요.
쇼츠는 조회수가 좀 나오길래, 롱폼으로 만들면 시청 시간을 늘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. 그래서 같은 이야기를 쇼츠 한 편, 롱폼 한 편으로 둘 다 올렸어요.
주제 한 줄, 버튼 한 번
대시보드 맨 위에 "하나의 주제로 유튜브 쇼츠, 롱폼을 한 번에 생성하세요."라고 적혀 있어요. 주제 칸에는 사연 제목과 반전 한 줄만 넣어요. 위 화면의 1번이 "남편이 출장만 가면 집에 낯선 택배가 쌓이길래 열어봤는데…"이고, 그 위 파란 칸이 반전이에요. 그리고 전체 생성 버튼을 눌러요.

그러면 AI가 장면별로 대본을 쓰고, 장면마다 애니 그림체로 그림을 그려요. 내레이션을 만들고, 그 길이에 맞춰 자막 시간을 잡고, 그림을 천천히 움직이면서 렌더해요. 올리기용 제목과 설명도 같이 써 줘요.

완성되면 이렇게 장면별 대본과 영상을 같이 볼 수 있어요. 장면 하나가 5초씩이에요. 올린 뒤에는 대시보드에 롱폼 업로드, 쇼츠 업로드 표시가 붙어요.

위가 그렇게 나온 쇼츠 한 편이에요. 제가 한 건 주제 한 줄 넣은 게 다예요. 그래서 기대를 품고 올렸어요.
1편을 마치며
여기까지가 만드는 쪽이에요. 사연 한 줄이 들어가면 대본, 그림, 내레이션, 자막, 렌더, 제목까지 손 안 대고 나와요. 이렇게 석 달 동안 91편을 올렸는데, 그 숫자가 어땠는지는 다음 편에 적을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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